수험정보

제57회 세무사 1차 합격후기입니다. 세무사
작성자 : 한*희
조회수 : 8493 작성일 : 2020-09-29 15:46:26

# 합격 정보

1차 시험 점수 2020년 합격

회계학

62.5

세법개론

72.5

재정학

77.5

선택과목

80

# 합격자 학습 정보

1차 시험 응시 횟수

1회

총 수험 기간

8개월

1차 시험 준비 방법

인강 및 GS 모의고사





1. 자기소개, 수험 시작 동기와 수험 기간 등

 

 

 안녕하세요. 세무사 시험 준비 중인 한명희입니다.

 -수험동기.

 저는 이과(물리학과) 출신이라 그전에는 세무사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금융 관련 일을 접하게 되었고, 돈을 가지고 일을 한다는 것에 신기하고 매력을 느껴 관련 업무를 찾아보던 중 세무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코로나 사태가 생겨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험 기간.

 아직 1차만 합격한 상태라 이런 글을 쓰는 게 민망하긴 하지만 저는 작년 12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 나만의 학습 방법


 일단 기본적으로 학원 인강을 중심으로 수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공부를 시작했을 때에는 기본종합반이 완강된 상태였기 때문에 하루에 3~4일분 강의를 들으며 최대한 빨리 1회독을 끝냈습니다. 1회독 이후 한번 정도 간단하게 복습 후, 바로 객관식 반을 수강했습니다. 이 때도 이미 본 강의가 절반정도 진행된 상태였기 때문에 2~3일분 강의를 들으며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강의를 다 듣고 혼자 정리했고, 주말 GS에서도 점점 점수가 올랐고 원 목표였던 5월 시험 1달 전에는 합격 점수가 나왔습니다.


 -하루 일과

 일단 저는 집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8시 정도 기상후, 2시간 정도 공부하고, 점심 전까지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그 후 점심, 저녁 시간을 제외하고는 11~12시 정도 까지는 공부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딴 짓(?)을 할 때도 있지만 할 때는 집중있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 생각에 하루에 6~8시간 정도만 집중해서 하면 1차는 합격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말도 안 쉬고 똑같이 공부했습니다. 한 주도 안 빼고 공부한것은 아니지만 거진 매주 공부했습니다.

 운동은 주5일 이상 갔는데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문제 풀이

 제 생각에는 1차는 객관식이다 보니 나온 보기가 비슷하게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론도 잘 알아야 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학원 인강을 다 듣고는 매일 문제를 풀었습니다. 학원에서 제공해준 객관식 교재는 10번 이상 풀었고, 주말 GS도 최소 3회 이상 다시 풀어봤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조금씩 푸는 게 아니라 5월 시험(연기되기 전 예정이었던...) 전에는 하루에 한과목씩 풀어 1주일이면 전과목을 한번은 돌릴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 원가 1일, 회계 1일, 세법(부가세, 소득세) 1일, 세법(법인세, 기타) 1일, 재정학+민법 1일, 주말에 GS 복습)

 사실 시험 날 개인적으로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문제풀이를 많이 해둔 덕분에 합격점수가 나온 것 같습니다.


 

3. 과목별 학습 방법


(1) 세법학

 세법이 양이 제일 많다보니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기본 강의를 바탕으로 문제 풀이를 많이 했습니다.

 세법이라는 학문은 처음 접하다보니 익숙하지 않았지만, 먼저 계산 문제 위주로 공부하며 대강의 체계를 잡았고 강의 등을 통해 이론을 채원 넣는 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일단 세무가 되기로 했으니 학문적 욕심이 생기긴 했으나 일단은 수험을 목표로 공부하기 위해 그냥 외우고 넘어간 부분도 많았습니다.

 또, 한가지 팁이라면 저는 버린 부분은 없었습니다. 좀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문제는 빠짐없이 다 풀어봤습니다. 시험이 쉽게 나올 수도 있으니 문제는 꼭 풀어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2) 회계, 원가 관리회계

 원가, 회계는 그나마 계산이 많아 이과생인 저에게 할만했습니다. 일단 세법과 마찬가지로 계산 위주로 공부했고, 이론을 찾아봤습니다. 제 경우는 회계학이 휘발성이 강해, 같은 문제를 반복해 틀렸고, 틀릴 때마다 이론서를 보며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원가는 사실 이론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계산 위주로 문제를 반복해서 풀었고, 실제 시험도 계산 위주로 나왔기 때문에 결과도 괜찮았습니다.


(3) 재정학 민법

 이 2과목은 2차에는 보지 않는 과목이였기 때문에 시작할 때부터 교수님들을 믿고 수험 목적으로 하라는 것만 했습니다.

 재정학은 객관식 프린트와 교재 문제 위주로 공부했으며, 너무 어려운 부분은 그냥 외우거나 넘어갔습니다.

 민법 또한 객관식 문제와 교재 문제, 교수님께서 보내주신 OX퀴즈를 풀며, 틀린 부분은 교재의 이론 부분을 보며 채웠습니다.

 


4. 세무사 시험을 도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학습 팁 및 하고 싶은 말


 아직 제가 무언가를 말씀드린다는게 쑥스럽기는 하지만,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공부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고 그것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 헬스장을 가며 풀었습니다. 이처럼 각자 운동, 산책 등 공부 이외의 활동을 조금이라도 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수험기간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술을 마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자신감

 당연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세요. 이건 제 공부 비법(?)인데 저는 공부할 때 당연히 합격할 것처럼 이야기하고 행동합니다. 

 그로서 남들에게 한 말이 있으니 그것을 지키기 위해 자기 스스로 더 열심히 하도록 채찍질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전 제가 합격해야하거나 1등해야 하는 시험이면 미리 스스로 말하고 다녔습니다. 세무사 시험도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길...)

 

 사실, 공부는 자기 스스로만의 방법들이 있으니 모두 열심히 하시고 꼐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열공하시고, 시험 끝나고 모두 웃으며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 회계사 2차시험일

    2024.06.29~30 D-67

  • 세무사 1차시험일

    2024.05.04 D-11

  • 경영지도사 2차
    시험일

    2024.07.06 D-74

  • 세무사 2차시험일

    2024.08.10 D-109

패밀리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