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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0회 2025년 회계사,제60회 2023년 세무사 양시합격자 김주선 회계사 최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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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선조회수 : 2809 작성일 : 2025-11-21 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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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사 합격정보
1차 시험 점수-( 2024 )년 합격
경영학
85
경제학
60
기업법
80
세법
62.5
회계학
120
2차 시험 점수-( 2025 )년 합격
세법(세무회계)
74.3
재무관리
81.5
원가회계
92
재무회계
95
회계감사
63.2
# 합격자 정보
교내고시반입실여부
X
시험 응시 횟수
1차 시험: (3 )회
2차 시험: (2 )회
총 수험 기간
(4)년(5)개월
시험 준비 방법
인강/학원/인강+학원
자신만의 긴 수험생활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여 제목을 지어주세요!
“해커스와 함께 묵묵히 쌓아올린 벽돌 하나하나가 결국 큰 성을 이루었다.”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매일 문제를 풀고 기본서를 보는 과정이 지루하고 더디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해커스에서 제공하는 데일리 퀴즈와 모의고사, 객관식 문제집을 꾸준히 풀면서 이 벽돌 한 장 한 장 같은 하루들이 모여 합격이라는 큰 성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이 표현을 선택한 이유는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화려한 단기 성과가 아니라, 보잘것없어 보이는 작은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는 꾸준함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해커스의 커리큘럼은 저 같은 수험생이 매일 한 장의 벽돌을 올리듯 학습을 이어가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무사히 최종합격까지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주제1. 자기소개, 수험 시작 동기와 수험 기간 및 합격소감
어떻게 수험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합격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렸는지
제60회 세무사,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29세 김주선입니다. 수험생활은 2021년 1월에 시작했습니다. 대학 1학년을 마치던 시점에 장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면서 회계와 세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체계적인 자격이라고 생각한 공인회계사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낯선 분야와 방대한 공부량이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성실하게 시간을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 반드시 결과가 온다는 믿음을 가지고 학업에 몰두했습니다. 그렇게 약 4년간의 수험생활 끝에 2023년에는 세무사 시험에 먼저 합격했고, 그 경험을 발판으로 2025년 회계사 시험까지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험 합격을 통해 지식이 얼마나 있는지 보다, 꾸준함과 성실함의 가치가 훨씬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합격하는 순간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어 감격했고, 앞으로 더 무거운 책임을 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다짐도 동시에 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를 선택하게 된 이유
해커스를 선택한 건 현장강의를 선호하는 성향과 원재훈 · 김원종 선생님의 입문강의 때문이었습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진입장벽을 낮춰 주셨기에 해커스를 선택하였습니다. 선생님께 바로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이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의 중에 계속 선생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수강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저는 학원의 데일리 퀴즈와 독서실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데일리 퀴즈를 풀면서 해당 과목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고, 독서실에서 수업 당일에 복습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해커스의 데일리 퀴즈와 객관식 교재는 학습 리듬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퀴즈를 풀면서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았고, 객관식 교재로 실전 감각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의 특강을 통해 개념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었습니다. 무제한 복습인강 시스템은 학습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경우 종합반을 수강하시길 추천합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여러가지 챙길 게 많기 때문에, 종합반 스케줄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법 입문 수업 때 원재훈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냥 닥치고 해라” 다소 비속어가 섞여 있었지만 저에겐 가장 인상 깊은 조언이었습니다.
나만의 공부방법을 소개한다면
저만의 공부 방법은 ‘루틴을 철저히 지키는 것’과 ‘반복 학습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엔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를 학습하는 것을 루틴으로 했습니다. 오전에는 회계학과 세법처럼 집중이 필요한 과목을 배치했고, 오후에는 재무관리와 경제학 등 계산 비중이 높은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기업법, 선택과목처럼 암기 위주의 과목을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세 블록으로 나누어 집중력을 유지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지 않고 기존에 정리해 둔 오답노트와 요약집만 반복했습니다. 특히 저는 복습을 3단계로 나눴습니다. 당일 학습한 내용은 저녁에 다시 복습했고, 일주일 단위로 주말에 한 번 더 정리했습니다. 한 달 단위로는 전체적인 범위를 다시 훑어보며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점검했습니다. 최소한 하루 20문제는 틈틈이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습관이 긴 시간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비결이었습니다.
주제2.양시를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저는 22년 회계사 1차 응시 -> 22년 세무사 1차합격 -> 23년 세무사 합격 -> 24년 회계사 1차 및 원가회계, 재무회계 부분합격 -> 25년 회계사 최종합격 순으로 합격했습니다.
회계사 1차시험을 준비하는 1년동안 저 스스로가 해이해질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단기간 집중할 수 있는 목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양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단기 목표가 필요하시다면 양시를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 양 시험 모두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한 가지 시험에만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무사를 준비할 때 특히 어려웠던 것은 세법학이었습니다. 양이 방대하고 내용도 깊이 있기 때문에 가장 어려웠던 과목입니다. 원재훈 선생님의 수업이 아니라 암기 위주의 다른 수업을 들었다면 저는 세무사 시험을 합격하지 못했을 겁니다.
반대로 쉬웠던 과목은 회계학 1,2부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회계학 1부는 회계사 시험이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회계사 시험을 공부하다 세무사 회계학을 공부할 때 비교적 쉽게 느껴졌습니다. 회계학 2부는 세무사 시험이 좀 더 어렵지만 저는 양시를 준비하면서 기본을 충실하게 공부했더니 비교적 쉽게 느껴졌습니다.
세무사 합격은 회계사 2차 세법 약술형 대비를 하지 않아도 되어서 물리적인 학습량을 줄여주는 부분도 있었고, 멘탈적으로도 여유가 생겨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제3. 세무사 1차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2022년 회계사 1차시험을 응시한 다음 세무사 수험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동차때까지 세무사 시험에 집중하고 세무사 2차 시험이 끝나고 23년 회계사 1차시험이 끝난 이후 다시 세무사 시험에 집중하였습니다.
1차 준비 시 집중 투자한 부분은 재정학입니다.
2차 때는 세법학에 많은 비중을 두었습니다.
가능성을 판단하고 진입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가 열심히 하면 합격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재무회계 학습법
재무회계는 기존에 사용하던 김원종 선생님의 기본서와 포인트, 객관식 교재를 사용하였고 강의는 수강하지 않고 책으로만 학습하였습니다.
원가관리회계 학습법
원가관리회계의 경우 저의 전략 과목이었기 때문에 재무회계나 세법에 비해 많이 투입하였습니다. 강경태 선생님의 객관식 교재를 주로 사용하고 기출문제집까지 여러 번 반복 학습하였습니다. 강의는 수강하지 않고 시간을 재며 문제풀이에만 몰두하였습니다.
세법 학습법
세법은 기존에 사용하던 원재훈 선생님의 세법 엔딩, 객관식과 파이널 교재를 보았습니다. 강의는 기타세법강의만 추가로 수강하고 나머지는 책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재정학 학습법
재정학은 서호성 선생님의 객관식 교재와 파이널 교재를 사용했습니다. 핵심만 강의해 주셔서 시간이 부족한 저에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인강으로 강의를 수강하였고 딱 저 두가지 교재만 이용하며 반복 학습하였습니다.
회계사 경제학과 경영학을 공부했던 게 재정학에 도움이 되긴 했지만, 충분히 커버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정학 준비는 세무사에 맞게 별도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법 학습법
상법은 이정엽 선생님의 객관식 책을 주로 보았고 핵심정리를 반복하여 학습하였습니다. 당시 세무사 상법에 어음수표법이 포함되지 않았기에 비교적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주제4. 세무사 2차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회계학 1부 - 재무회계 학습법
회계학 1부는 김원종 선생님의 재무회계 연습서를 주로 봤습니다. 김원종 선생님께서 강의를 세무사 시험에 맞춰하셔서 챕터별 중요성의 비중을 잘 알게 되었고, 이를 활용해 저의 상황에 맞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동차 모의고사나 유예2,3기 과정이 실전을 대비할 수 있게 해주었기에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회계학 1부 - 원가관리회계 학습법
세무사 원가관리회계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한 번 실수하면 점수를 크게 잃기 때문에 빠르게 풀기보단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책은 강경태 선생님의 원가관리회계 연습서를 보았습니다. 강의도 세무사에 필요한 부분만 강의하셨기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계학 2부 - 세무회계 학습법
회계학 2부는 원재훈 선생님의 세무회계 연습과 세법엔딩을 사용하였고, 지엽적인 주제보다는 기본적인 부분을 잘 하자는 마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다른 과목들처럼 모의고사 과정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세법학 1,2부 학습법
세법학 1,2부에선 원재훈 선생님의 세법학 교재와 강의를 사용했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땐 세법 기본서를 찾아보며 학습하였습니다. 저는 세법학 답안지를 작성하는 것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원재훈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상황에 따라 미괄식으로 할지, 두괄식으로 작성할지 결정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모의고사를 응시하면서는 실제 세법 교수님들이 채점하는 시스템을 알게 되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주제5. 회계사 1차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제가 시험을 봤던 2024년 시험 이후 회계사 1차시험이 많이 변화하였습니다. 그래서 경영학, 기업법 등의 학습방법이 지금도 유효할지 모르겠지만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차 시험을 준비할 때 가장 중점을 둔 것은 기본기와 객관식 훈련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과목을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회계원리와 세법 기초에 집중하고 이후에는 객관식 교재와 모의고사를 병행하면서 본격적으로 문제 풀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과목별 학습 비중은 회계학 40%, 세법 25%, 재무관리 15%, 경제학 10%, 상법·경영학 10%로 배분했습니다.
회계원리는 가장 기초이자 핵심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문제풀이로 넘어가지 않고 기본서를 최소 2회독 이상 하며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습니다. 그 후 중급·고급 회계로 자연스럽게 확장했습니다.
진도별로 학습한 내용은 당일 저녁에 다시 복습했고, 주말에는 일주일치 진도를 총 정리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매일 모의고사를 풀어 실전 감각을 익히고, 틀린 문제만 선별해 보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차는 기본 개념을 충실히 이해한 후 객관식 훈련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준비했습니다.
재무회계 학습법
재무회계는 김원종 선생님의 기본서, 핵심정리, 객관식 교재를 이용하여 학습하였습니다. 김원종 선생님의 강의는 해당 시험에 대비하기에 적합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회계사 시험에 필요한 부분만 강의해 주신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가관리회계 학습법
원가관리회계는 1차시험에서 비중이 크진 않지만 2차시험의 난이도가 급격하게 높아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간을 투입하였습니다. 강경태 선생님의 기본서, 객관식 교재를 주로 공부하였습니다. 강경태 선생님은 하나하나 자세하게 강의해주시는 편이라 2차 시험을 대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법 학습법
세법은 2차까지 염두 하여 계산문제 위주로 학습하되 세법 엔딩과 파이널 세법을 활용하여 말문제를 대비하였습니다. 회계사 1차 시험 역시 원재훈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며 대비하였습니다.
원재훈 선생님의 강의는 문제풀이에 치중된 것이 아닌 원론적인 접근을 알려주시는 강의 방식이라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영학&재무관리 학습법
경영학은 일반 경영학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재무관리에 시간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이인호 선생님과 윤민호 선생님의 객관식 교재와 기본서를 주로 사용하였고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개별적으로 추가 학습했습니다.
두 선생님 다 필요한 부분만 강의해 주셔서 정리하기 좋았습니다.
경제학 학습법
김종국 선생님의 책을 기본으로 보되 세부적인 내용은 개인적으로 보충 학습을 했습니다.
기업법 학습법
세무사 1차시험과 같이 공부하였으며 어음수표법에 좀더 집중하며 학습하였습니다. 특히 주식회사에 관한 강의가 저에게는 가장 잘 맞는 강의였습니다.
정부회계 학습법
핵심 요약강의로 대비하였고 많은 시간을 투입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 조언
경영학, 경제학, 기업법은 실질적으로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과목인 만큼 평소에는 감각만 유지할 정도로 투입하다가 막바지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주제6. 회계사 2차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2차 시험은 실전 감각과 답안 작성 능력이 핵심입니다.
1차 합격 이후에는 회계학과 원가관리회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특히 매일 최소 한 과목 이상은 실전 답안 작성 연습을 했습니다. 재무관리와 세법, 회계감사는 매일 1시간 이상 꾸준히 문제풀이를 유지했습니다.
과목별 비중은 재무회계 40%, 원가관리회계 30%, 재무관리 10%, 세법10% 회계감사 10%로 조정했습니다.
답안 연습을 할 때는 단순 암기보다는 논리적 전개와 설득력 있는 답안을 작성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답안을 작성하고, 모범답안과 비교하며 부족한 점을 보완했습니다.
진도별 복습을 꼼꼼히 진행하면서 주말마다 종합 모의고사를 풀어 전 과목의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2차에서는 단순히 아는 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체계화된 답안을 제한된 시간 안에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했습니다.
2차 재무회계 학습법
재무회계는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입니다. 김원종 선생님께서 그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강의 해 주셨고 지엽적인 주제까지 다 챙겨간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김원종 선생님의 연습서와 핵심정리 교재를 이용해 꾸준히 강의를 따라가고 복습하였습니다.
2차 원가관리회계 학습법
강경태 선생님의 파이널 교재와 기출문제만으로 학습하였고 지엽적인 주제보다 주제별 기본기에 충실하게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운 좋게 어렵지 않은 문제만 나와서 고득점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차 세무회계(세법) 학습법
세법은 원재훈 선생님의 연습서와 세법 엔딩을 주로 이용하였고 당시 저의 상황이 3유였기 때문에 여유가 있어 모의고사를 최대한 많이 치면서 대비하였습니다.
원재훈 선생님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최신 경향에 맞게 지엽적인 주제도 다뤄 주십니다. 그렇기에 자신감을 얻고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2차 재무관리 학습법
동차 때 윤민호 선생님의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재무관리는 종잡을 수 없는 과목이라 생각하여 철저하게 준비하며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추가 조언
처음부터 부분합격을 염두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세무사를 합격한 상태기 때문에 다른 동차생들에 비해 여유가 있었다고 생각해 동차 때 5가지 과목을 모두 챙겨서 시험을 봤습니다. 부분합격을 목표로 하신다면 재무회계와 세법 과목을 먼저 합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론 재무회계를 작년에 합격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제7. 회계사 시험 합격이 가능했던 꿀팁(비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해커스 강의나 교재를 활용한 자투리 시간 활용방법이나 그 외 뽐낼 만한 학습 관련 팁
합격의 비결은 성실한 루틴 관리와 단기 집중력이었습니다.
매일 정해진 계획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그냥 하자는 생각이었고 그 과정에서 ‘오늘도 잘 버텼다는‘안도감이 작더라도 확실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자투리 시간 자체가 많이 없어서 쉬는 시간이 짧았는데, 그 시간마저 공부에 집중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수험생활을 할 당시 2호선을 이용하였는데 등, 퇴원시간에는 노래를 듣거나 넷플릭스를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자리에 앉아서 공부할 때는 최대한 집중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집중이 안된다 싶으면 잠깐 쉬면서 환기했습니다.
하루만 보면 그렇게 많이 공부한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하루를 꾸준하게 지켜왔고, 작은 하루가 누적되어 최종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긴 수험생활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또는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던 팁
슬럼프는 누구나 겪지만,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극복하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확신이 서지 않을 때마다 “오늘 하루 할당된 분량만 지키자”라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다잡았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의 격려도 큰 힘이 되었고, 너무 힘들다고 느껴질 때는 일찍 집에 가서 자는 방식으로 회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결국 슬럼프를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꾸준함이었습니다.
주제8. 마지막으로 해커스 회계사를 통해 합격한 선배로서 수험생들에게 한마디
회계사 시험은 장기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꾸준함과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새로운 교재나 방법을 계속 찾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 루틴을 정하고 끝까지 지켜나가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해커스의 데일리 퀴즈, 객관식 교재, 모의고사와 같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활용하면 학습 흐름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사실 합격수기를 읽지 않습니다. 합격수기는 해당 개인의 경험이지 합격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마음으로 합격수기를 읽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수험생활에서 겪는 그 불안함을 일부라도 해소하고자 합격수기를 읽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제가 그 불안함을 해소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지만 저는 묵묵하게 굳건하게 나아가시라 조언하고싶습니다. 수험생활은 길고 때로는 고통스럽지만, 하루하루 성실하게 쌓아가면 반드시 합격의 순간을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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