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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9회 회계사 합격자 최서영 합격후기 회계사
작성자 : 최*영
조회수 : 29052 작성일 : 2024-09-13 17:51:43

# 합격 정보

1차 시험 점수 ( 2024년) 합격

경영학 87.5
경제학 72.5
상법

92.5

세법 85
회계학 135
2차 시험 점수 ( 2024년) 합격
세법 74
재무관리 83
회계감사 70.6
원가회계 82
재무회계 116


# 합격자 학습 정보

시험 응시 횟수 1차 시험: (1  )회
2차 시험: (1  )회
총 수험 기간


22개월

시험 준비 방법 해커스 인강



제목 : 해커스 회계사는 회계사 수험생활의 등대였습니다. 

+ 긴 수험생활을 한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자기주도학습과 반복.



주제1. 자기소개, 수험 시작 동기와 수험 기간 및 합격소감

안녕하세요. 24년 공인회계사 59회 시험 합격자 23살 최서영입니다. 24년에 첫 1차 시험을 보고 운 좋게 24 2차 시험에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회계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었고 대학에서 회계원리 수업을 들으며 회계가 재밌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대학교 2학년 2학기, 22 9월부터 해커스 인강을 끊어 수험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험생활을 시작하면서 24년에 꼭 붙어서 환급받자라는 막연한 목표를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22 2학기는 학교 수업에 신경을 쓰느라 공부를 거의 하지 못해서 제대로 공부를 시작한 것은 22년 겨울이고, 23 1학기도 학교 수업과 병행하면서 공부를 해서 생각보다 더 힘들고 불안한 수험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동차로 합격하여 수험생활 시작 때 세웠던 목표를 이루게 되어서 힘들었던 수험생활에 대한 보답을 받은 느낌이라 정말 행복합니다.


주제2. 나만의 공부방법 소개하기


저는 회계사 시험 준비에 있어서 인강을 듣는 시간보다 혼자 복습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훨씬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 왔었고, 공부 스타일이 수업을 들을 때보다 혼자 문제를 풀면서 많은 것을 깨달아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개념 인강은 최대한 빠르게 수강하고, 많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복습하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부족했던 개념도 잡히고 헷갈리거나 어려운 부분도 반복해서 학습할 있기 때문에 해커스의 책뿐만 아니라 다른 학원의 책들도 다양하게 사용하며 문제를 많이 접할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평소에 인강을 들을 필요가 있을 때는 인강을 빠르게 (1.5배속 이상), 하루에 최대한 많은 강의를 듣고 주말쯤에 들었던 부분들의 문제를 풀며 이해도를 확인하고 보충해야 부분을 찾아가는 식으로 공부를 했고, 인강을 듣고 후에는 문제들을 계속 풀고 한권을 풀면 한권을 처음보다 시간을 단축하며 계속 반복해서 풀어나가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헷갈리는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들은 따로 적어가면서 나중에 있게 과목마다 노트나 정리본을 만들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직전까지 문제를 풀면서 표시해놨던 어려운 문제, 헷갈렸던 문제들을 다시 한번 풀어보고 각종 모의고사들로 시간 관리 연습, 실전 멘탈 관리 연습을 하고, 정리해놓은 노트들을 계속 읽으며 개념과 문제를 모두 복습할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시간에도 공부를 하기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하기 위해 앉아있는 시간에 최대한 많은 양을 끝내고 자투리 시간에는 쉬면서 체력을 충전하는 식으로 자투리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제3. 회계사 1차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1차는 과목이 매우 많기 때문에 빠르게 인강을 들어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과목이 많아 다른 과목의 내용을 잊어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하루에 한과목이 아니라 여러 과목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본강의를 들을 때와 학교 수업과 학기를 병행할 때는 하루에 2-3과목 정도 공부하고, 휴학한 연습서나 객관식 문제를 시기에는 하루에 5과목 정도를 공부해 나갔고, 시험이 다가오는 23 12월쯤에는 하루에 과목 전부를 공부할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1 때는 과목마다 문제집을 여러 활용했고 많은 문제들을 풀었는데 ,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고 복습하는 편이라 대부분의 문제집들을 최소 2-3회독은 하면서 복습했습니다.

저는 체계적으로 월별로 공부 계획을 세우며 공부하는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기억이 완벽하지는 않을 있는데, 회계와 세법, 원가 기본강의를 먼저 완강한 연습서와 기본강의 문제들을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23 8월쯤에 과목의 연습서를 끝내고 9-10월부터 객관식 문제를 계속 풀었던 같습니다.

세법은 원재훈 교수님의 연습서와 객관식 책을 기본으로 풀고 세법 final 활용했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고 싶어진 시점에는 (해커스에서 나온 책은 아니지만) 1 기출 10개년 문제집, 계산문제 300. 말문제 ox 문제집을 풀고 계속해서 문제들을 복습하였습니다. 시험이 다가온 시점에는 해커스 무료 모의고사와 학원 모의고사 2개를 풀며 실전 감각을 익혀 나갔습니다.

회계는 김원종 교수님의 연습서와 객관식 책을 기본으로 풀었고 문제가 필요해진 시점에는 (해커스 책은 아니지만) 기출 best 모의고사, 기출 best 문제, 객관식 final 재무회계 문제집을 풀고 기출들을 다운받아서 풀면서 복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세법과 마찬가지로 해커스 무료 모의고사와 타학원 모의고사 2개를 풀었고, 모의고사 문제집을 사서 풀었습니다.

원가는 1 때는 문제 비중이 적어 다른 책을 많이 활용하지는 않고, 강경태 교수님의 연습서와 객관식 책을 풀고 기출을 다운받아서 풀었고 시험이 다가오는 시점에는 모의고사와 하끝을 통해 정리하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회계, 세법, 원가 기본강의를 끝낸 재무관리 기본서 강의를 듣고 23 8월부터 객관식 문제집 풀이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학기병행 중에 재무관리 연습서까지 도전해보려 했으나 1차와 난이도 차이가 크고 다른 과목들도 준비를 해야 해서 연습서는 포기하고 객관식 문제를 계속 풀고, 기출을 다운받아 풀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상법은 23 7-8월에 강의를 듣기 시작해서 완강했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몰라 무작정 암기가 상태에서 기출문제를 풀어봤습니다. 당연히 문제를 거의 풀지 못했고 효율적으로 암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10개년 정도의 기출문제를 풀어나가면서 부분에서 주로 어떤 식으로 문제가 나오고, 어떤 방식으로 오답이 만들어지는지를 스스로 터득하며 노트 정리 + 이해 + 암기를 나갔습니다. 이런 식으로 암기가 어느 정도 되고 후에는 객관식 문제를 풀면서 해설을 보며 추가적인 학습 포인트들을 익혀 나갔고 객관식 문제집도 빠르게 3 이상은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최종 정리를 위해 시중에 있는 모의고사 집을 사서 실력을 점검해보며 마지막 정리를 나갔습니다.

 

경제학은 경제학부여서 베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인강을 듣기보다는 그냥 문제를 풀면서 감각을 익혀 나갔습니다. 23 1학기부터 경제학 연습 문제집, 객관식 경제학 마인드 문제집을 계속해서 풀어나가며 복습했습니다.

 

경영학은 공부방법을 잡기 가장 어려운 과목 하나였습니다. 기본강의를 빠르게 듣고 기본강의의 기출문제들을 2-3번씩 반복했는데도 여전히 감이 잡히고 문제들만 외우는 느낌이라 이때부터 노트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컴퓨터로 기본서 + 기출문제들의 내용들을 정리해서 20p 정도의 요약본을 만들고 요약본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개념이 많이 잡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에는 모의고사 문제집들을 통해 조금 심화된 문제를 풀고 감을 익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모의고사 문제집도 2-3 정도 반복하고 요약본에 추가하는 과정을 통해 개념을 확실히 잡아 나갔습니다)

 

정부회계와 기타세법 등은 해커스의 강의를 듣고 각각 정부회계 기본서와 세법 플러스에 있는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면서 공부를 했고, 자주 나오는 개념들, 헷갈리는 개념들 중심으로 노트정리를 하여 이를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이후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며 추가적인 내용들을 정리해 가며 범위를 넓혔습니다.


주제4. 회계사 2차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2 때는 시간이 정말 부족해서 문제집을 여러 풀기보다는 권을 깊게 공부하여 풀이 방법을 익히고, 다른 문제집을 통해 실전 연습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제가 1 재무관리 연습서를 들어놓지 못했기 때문에 1 시험이 끝난 3 4일부터  감사 인강과 재무관리 연습서 인강을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감사와 재무관리 인강을 들으면서 원가와 세법, 회계 연습서를 조금씩 풀어나갔습니다. 다른 과목 내용이 잊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에 적어도 3과목을 같이 공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사실 그렇게 하지 못한 날도 많았고, 쉽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인강을 최소 5, 많이 듣는 날엔 8-9강을 들으면서 최대한 인강을 빨리 끝내려 노력했고, 재무관리의 경우는 연습문제가 많아서 주말마다 강의 들었던 부분의 연습서 문제 (2-3 ch정도) 복습해 나가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재무관리 연습서를 처음 접해보는 입장으로서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들은 해설만 보고 넘어가거나 따로 표시만 해놓고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빠르게 강의를 들은 결과 3 말까지 강의를 끝내고 4 초부터는 이상 인강을 듣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 있는 시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나머지 과목들의 연습서를 조금씩 풀어나갔었기 때문에 4 중순까지 회계, 세법 연습서 1회독을 마무리하고 원가 연습서는 절반 정도 회독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연습서 1회독을 하면서 어려운 문제들은 해설을 보고 넘어가고 따로 표시해 놓고 넘어간 정도로 풀이를 했기 때문에 제대로 1회독이 상태라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4 중순부터 계속해서 연습서를 다시 풀어나가면서 반복 학습을 시작해 나갔고, 6 중순쯤에는 모의고사들을 풀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세법의 경우, 원재훈 교수님의 세무회계 연습서를 3-4회독 하며 문제풀이 연습을 반복했고, 4회독쯤에는 지엽적인 주제도 챙기려 노력하였습니다. 1 때와 마찬가지로 간단한 개념노트를 만들어 시험 직전에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커스 무료 모의고사와 학원의 모의고사 2개를 활용해 실전 연습을 하였고, 시간이 때마다 2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원가의 경우, 강경태 교수님의 원가관리회계 연습서를 2-3회독 하면서 문제풀이 연습을 반복했는데 최근 원가관리회계가 조금 쉬운 난이도로 나오고 있는 추세여서 정말 어려운 난이도의 기출문제들은 완벽하게 풀기보다는 핵심 포인트들만 익히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험이 다가오는 시기에는 기출문제를 다운받아서 시간을 재고 풀었고, 3 모의고사와 모의고사 문제집을 통해 실전 연습을 하였습니다.

 

재무회계의 경우, 1 김원종 교수님의 연습서를 풀었었기 때문에 2 때는 조금 지엽적인 주제까지 챙겨보고자 학원의 연습서를 3-4회독 하며 반복학습하였습니다. 특히 어렵다고 느낀 연결 부분 등은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부분만 잡고 연습서 2권을 전부 활용해서 꼼꼼히 복습하는 식으로 학습을 해서 지엽적인 주제들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익힐 있게 되었습니다.

회계는 공부하면서 그나마 재미있었고 문제가 풀리던 과목 하나였기 때문에 문제를 다른 과목에 비해서는 많이 접해보고자 했고, 기출을 7개년치 정도 다운받아 풀고 3 모의고사 아니라 2 final 재무회계 모의고사 문제집을 사서 풀며 실전연습을 나갔습니다. 모의고사들도 최소 2회독 하며 놓친 부분이나 지엽적인 주제들을 노트에 정리해나가며 학습하였습니다.

 

재무관리의 경우, 2차를 공부하면서 감사 다음으로 힘들었던 과목이었고 1 연습서를 조금이라도 들어놓을 하며 후회했었던 과목입니다.

문제 양이 워낙 많아서 모든 문제를 3-4회독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재무관리 연습서를 2회독 정도 하고 어려운 부분들, 필수 문제들 위주로 반복학습을 하였고, 이후에는 2 핵심 기출문제 변형 문제집을 풀며 감을 잡아나갔습니다. 문제집을 2회독 모의고사 식으로 단원별로 문제씩 뽑아 시간을 재고 풀어보면서 실전 연습도 함께 있었습니다. 또한 시간이 7개년치 기출문제를 풀고 기출문제도 2-3회씩 반복적으로 풀어 나가며 실전연습을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문제 때마다 짜증이 나던 과목이었는데, 반복학습을 나가면서 점차 감을 잡아나갈 있었습니다.

 

감사의 경우, 2차를 공부하면서 포기할까라는 생각을 수십번 했던 과목입니다. 감사 인강을 빠르게 듣고 기본서를 복습해야 하는데 외워야 하는 양은 방대하고, 주관식 문제라서 문제를 통해 감을 잡아나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같아 공부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왕 감사를 챙기기로 결정했으니, 기본서를 읽으며 중요한 부분 위주로 어떻게든 정리하려 했습니다. 5월까지도 감사에 대한 감이 잡히지 않았지만 반복하면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기본서를 계속 읽고, 적으면서 외우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또한 5 중순에는 하끝을 사서 기본서와 더불어 하끝도 계속 읽으며 암기를 나갔고, 이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6 ~중순부터는 다른 과목보다 감사에 많은 시간을 들여 기출문제집과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면서 암기와 실전연습을 나갔습니다. 다행히 6월쯤에는 중요한 부분들이 어느정도 암기도 되고 감사라는 과목에 흥미도 조금 붙었고, 다양한 문제들을 풀면서 외워졌던 부분이나 중요했던 부분들을 A4지에 정리해놓고 시험 직전에 활용할 있었습니다


주제5. 회계사 시험 합격이 가능했던 비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최대한 많은 시간을 의자에 앉아 있으려 했던 것이 비법인 같습니다. 특히 동차 기간에는 밖에 거의 나가고 집에서 공부만 했는데 공부가 되지 않는다고 누워 버리면 결국 하루를 버리게 것이라는 알아서 공부가 안될 때도 공부를 놓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좋아하는 예능 프로나 유튜브를 틀어놓고 소리만 들으며 머리를 조금 써도 되는 재무회계나 세무회계 문제를 풀었는데, 이렇게 하면 공부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일 있어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방법을 너무 자주 사용하게 되면 공부에 방해가 있기 때문에 정말 공부가 하기 싫은데 해야 가끔씩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나만의 정리노트, 개념노트를 만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공부하는 것보다 쓰면서 공부하는 저한테는 맞아서 노트를 만들면서 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킬 있었고, 시험 직전에 노트만 보면서 개념, 지엽적인 부분, 중요한 부분, 취약한 부분들을 한번에 정리할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주제6. 긴 수험생활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또는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던 팁이 있으셨나요?

+ 현재 자신의 공부 방법이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합격생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공부하면서 슬럼프가 굉장히 많이 찾아왔었습니다. 1 때도 정말 힘들었다고 생각했지만 동차 기간에는 그것보다 훨씬 힘들고 불안한 순간들이 많았었는데 이런 과정을 극복하고 계속 공부를 하는 도움을 줬던 것은 1. 쉬기 2. 울고 싶을 울기 3.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기 였습니다.

저는 동차기간에 쉬는 요일을 정해놓고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매일 공부를 했고, 공부가 안되는 날에도 적어도 8-9시간은 학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쉬는 날이 한번은 있어야 수험생활을 버틸 있겠다라고 생각해서 친구와 하루 여행약속을 미리 잡아놓고 날을 기다리며 수험생활을 버텨나갔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쉬는 일정을 잡아 놓는 것이 수험생활을 버틸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같습니다.

 

또한 울고 싶을 때는 울면서 감정을 달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바탕 울고 나서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 기분이 괜찮아져서 수험 기간 방법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진도와 비교하게 되면 자존감만 떨어지고 공부에는 도움이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학교 에브리타임, 회계동아리 CPA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는 커뮤니티에는 접속하지 않고 공부에만 전념할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공부방법이 맞는지 확신이 들지 않고, 다른 사람들은 다른 공부방법으로 공부를 하고 있더라도 나는 지금까지 항상 이런  방법으로 공부를 왔고 방법으로 1차도 붙었으니 이렇게 하다보면 언젠가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지속해왔습니다. 조금 진부하긴 하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을 믿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슬럼프 극복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제7. 해커스 회계사 인강으로 학습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해커스에서 제공하는 무료 모의고사가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용에 대한 부담없이 직접 학원에 가서 모의고사를 있기 때문에 실전 연습도 있고, 시험 출제 경향도 기출과 비슷하고 퀄리티도 좋은 같아 실전 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과목이든, 어떤 과정이든 내가 듣고 싶은 강의를 골라 들을 있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 부분에 대해서만 인강을 들으며 효율적인 학습을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제8. 마지막으로 회계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한마디


제가 생각하기에 CPA 공부하는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자유롭게 진도를 계획하고 혼자서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은 해커스 환급반이나 인강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실강을 듣거나 종합반을 다니며 공부를 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입니다.

자신이 개념을 꼼꼼히 이해하는 것을 중시하는지,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을 중시하는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는지, 정해진 진도를 따라가는 것을 선호하는지, 2 공부 과목을 버리더라도 다른 과목들을 꼼꼼히 챙기고자 하는지, 모든 과목을 챙기는 것이 성향에 맞는지 등을 파악하여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주변환경에 의해 영향 받지 말고 공부할 있도록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내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힘들 있는 시간도 가지고 좋아하는 예능 프로나 맛있는 음식 등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수험기간을 버텨내실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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