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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경영지도사(마케팅분야) 합격자 이** 합격수기 경영지도사
작성자 : 이*빈
조회수 : 2868 작성일 : 2022-12-19 14:00:48
질문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2022년 37회 경영지도사 양성과정이 아닌 1차, 2차 마케팅분야로 시험을 보고 합격한 이여빈 입니다.
저는 2022년 동차합격을 목표로 10달부터 시작하여 1차를 6개월, 2차를 3개월 준비하였고 총9개월만에 평균 65점으로 2022년 경영지도사 마케팅분야에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경영지도사 자격증 합격 후 실무수습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서 37회 동기분들과 경기 북부 경영지도사회 멘토분들과 함께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12월에 실무수습 교육을 완료하여 수료증을 이수하게 되면, 마케팅 분야의 회사에 취업을 하거나, 1차 시험인 중소기업법령에서 공부한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2년동안 해외생활 후,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기 위해 취업준비를 하던 중 경영지도사라는 국가공인 자격증을 알게 되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채로 급하게 시험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자기소개서 이력에 한 줄을 보태고자 경영지도사를 시작했고, 다른 자격증 보다는 쉽고, 짧은 기간에 국가공인이라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1차 시험을 준비하면서 제 생각은 바뀌게 되었습니다. 1차 시험으로 법령, 경영, 기업진단, 회계, 통계 등 다양한 과목들과 경영학과 등 관련 학과를 접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공부들이 저에게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호주에서 생활을 접고 한국에서 취업을 목표로 돌아온 만큼, 동차에 합격을 하겠다는 뚜렷한 목표와 의지가 있었고, 재무회계 입문강의를 통해 새로운 분야의 공부가 저에게 너무 신선하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공부할 과목이 많았지만, 실시간 강의로 차근차근 업데이트가 되는 강의들은 오히려 저에게 부담을 적게 만들어 강의를 천천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해커스 경영지도사 교수님들이 저에게 가장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님 모두의 이름이 기억날 정도로 강의가 너무 좋았고, 각 분야의 전문가 시지만, 가르치는 스킬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넷강의 였지만, 현장강의처럼 소통이 되고, 저와 함께 공부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온 마음과 정성이 느껴져, 수험생활동안 정말 알고 지낸 분 같이 친밀감이 들었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는 동안 강사님 분들 보고 같이 공부 가르치시느라 힘드신 것 같아서, 저도 열심히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1차 시험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어려워서, 공부한 시간만 생각하고 자신만만하게 시험을 본 제 자신을 후회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이론만 공부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못해, 문제에 배운 이론을 적용하지 못해서 많이 문제를 찍어 시험에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최선을 다해서 문제를 끝까지 풀고 찍은 문제들이 맞아서 정말 간신히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1차 붙고 정말 많이 반성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야한다, 이론을 아는 것과 문제는 다르다, 시간이 부족하다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차때는 이론을 3번만 보고 바로 문제를 풀어야 된다고 생각해 문제풀이 위주의 공부를 진행했고, 해커스의 2차 강의도 기출문제와 선생님이 직접 만든 문제로 이루어진 모의고사로 되어 있어 문제 풀이를 많이 접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실무수습 교육으로 연수도 받고, 온라인 강의로 실무교육을 배우고 있으며, 실제 수진기업과의 미팅으로 경영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험을 해보니, 공부뿐만 아니라 현장경험이 현실성 있고, 배울 점이 많아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질문2. 긴 수험생활을 한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무작정 시작하세요. 아무렇게나 시작하세요.공부를 하시면서, 무작정 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경영지도사에 대해서 잘 알고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1년안에 붙겠다는 생각으로 고민하지 않고 바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제가 원하는 공부가 맞는지, 제가 이 자격증을 통해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 갈지, 잘 할 수 있을지,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을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등 이런저런 생각들을 저를 생각이 많게 만들었고, 공부는 안하고 생각만 하게 만들고, 생각들은 불안을 만들었습니다. 이 불안과 걱정들은 전부 사실 공부를 하지 않아서 느끼는 불안들 이라서, 공부를 하면 사라집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단순했습니다. “공부부터 하고 걱정하자.”, “공부부터 하고 생각하자.” 라는 마인드로 공부하러 와서 책부터 펴고 복습을 하고, 진도를 나갔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다른 걱정들은 사라지고, 제가 공부를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조금 더 진취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생각들은 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정말 과목들이 다 겹치는 부분이 없고 다양해서 공부양은 많았지만, 강의를 하루에 몇 개씩 공부해야 하는지 정하면, 나머지는 제가 하루에 달성해야 하는 목표치를 달성하느냐, 마느냐 의 문제이지 다른 생각들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획을 멋지게 세워서, 하루하루 멋진 계획만 세우는 것으로 나 자신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쳇바퀴 굴러가는 것 같이 쉽고, 간단한 계획들을 세워 생각없이 무작정 공부를 시작만 하면, 계획을 하나씩 달성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깁니다. 수험생활 동안 ‘공부는 어려운거다, 힘든거다, 시간이 부족하다’와 같이 이런저런 핑계들로 저를 이해시키지 않고 무작정 시작하면, 공부는 쌓여서 자신감을 만들고, 그 자신감은 다시 공부를 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순환고리가 되어 시험을 합격하게 만들 것입니다.


질문3.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준비하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호주에서 2년동안 워킹홀리데이로 생활을 하다가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고 싶어서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경영지도사를 시작했습니다. 경영지도사라는 자격증을 취업을 위한 목적으로, 사실 잘 알지 못하고 시작했는데 시험을 준비하면 준비할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공기업취업 준비중이었는데 마케팅과 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할 것 같아서 경영지도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경영지도사가 유명해지기 전에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 나중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경영지도사의 미래 전망과 희소성으로 멋지다고 생각이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돌아오자마자 시작했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더 열심히 저를 채찍질하며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2022년 동차합격을 목표로 10달부터 시작하여 1차를 6개월, 2차를 3개월 준비하여 총9개월만에 평균 65점으로 2022년 경영지도사 마케팅분야에 합격했습니다.

경영지도사를 선택한 이유를 다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공기업 입사 및 승진 가산점이 세무사, 노무사와 동일한 가산점
둘째, 국가 전문 자격증으로 감정평가사와 세무사와 같은 “사”자격증
셋째, 개인 컨설턴트 활동 가능
넷째, 1차시험 40문항에서 25문항으로 축소
다섯째, 경영지도사의 미래 전망과 희소성이 나에게 남들과 다른 차별점


질문4. 본인이 선택한 2차 분야와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차 과목으로 마케팅 분야인 마케팅관리론, 소비자행동론, 시장조사론을 선택했습니다. 1차과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동차를 목표로 하는 저에게 맞다고 생각했고,
취업할 때 마케팅분야로 취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마케팅분야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경영지도사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마케팅 분야로 정하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경영지도사에 관련된 공부를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재무나 인사관리 쪽 공부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고, 1차 시험을 공부할 때 경영학을 제일 열심히 공부하고, 재미있게 공부를 했기 때문에 경영학에 관련된 마케팅분야가 2차 시험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차 경영학을 강의하신 이인호 교수님께서 직접 지필하신 교재가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고, 교수님께서 운영하시는 네이버카페 “이인호 경영연구소”에서 직접 교수님께 상담과 질문을 할 수 있어서 2차 공부하면서 어려움이 있거나, 멘탈이 힘들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차에 마케팅 분야에서 합격을 결정하는 과목은 시장조사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장조사론은 통계라는 부분에서 수학적인 계산과 이론이 여태까지 공부한 이론과는 다르고,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해커스에서 김홍규 교수님의 강의를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1차시험때는 김홍규 교수님의 강의가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을 하셔서 공부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2차 시험인 시장조사론을 공부해보니, 기초를 탄탄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했고, 1차를 자세히 알고 오지 않으면 공부를 2배로 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김홍규 교수님께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장강의로 김홍규 교수님을 뵈었을 때는 선생님의 열정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제 풀이를 할 때,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되거나 어려워하는 느낌이 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진심으로 이해할 때까지 알려주셨고, 이해되기 쉽게 설명해 주기 위해 많은 예시를 보여 주셔서 그 예시들 때문에 까먹을 일이 없었습니다. 정말 2차 과목을 마케팅 분야로 선택한 이유가, 합격의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제가 마케팅 분야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도 있지만, 단연 교수님과 선생님분들 덕분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질문5. 본인만의 경영지도사 1차 학습 방법은 무엇인가요?

저는 동차합격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운동과 공부만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시작해서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시간적 여유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1년도 안되는 기간에 1차와 2차를 동시에 준비해야 해서 공부계획을 타이트하게 잡았습니다. 1차 과목을 2회 수강했을 때부터 2차과목이 걱정되어 주말에는 2차 작년 기본이론 강의를 함께 수강했습니다.
저는 3번 반복 학습법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시작할 때 전날 공부한 부분 복습, 오늘 공부진도, 오늘 공부진도 나간 부분 복습 이렇게 공부를 하면 한 번 진도를 나갈 때마다 3번을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공부한 것을 기억에 오래 남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시간차를 주어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다음날이라는 하루의 시간차이를 두고 어제 공부했던 부분을 다시 자극해서 공부하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이 방법을 경영지도사 공부하는 내내 수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기별로 요약하자면, 9월부터 2월 까지 5개월 동안 1차과목의 기본이론 강의를 3번 반복 수강하기
2월부터 3월 까지 1개월 동안 교재를 이용하여 혼자서 이론 복습 & 교재문제 풀이
3월부터 4월 까지 100일 동안 기출문제와 오답정리를 진행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영학
교수님이 이론의 커다란 흐름으로 강의를 진행해 주셨기 때문에, 교수님의 강의 방식으로 한권의 요점정리 노트를 만들어 필기를 하고, 교재를 다시 읽으면서 교재에 필기를 옮겨 적거나 표시를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직접 집필하신 교재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교재를 많이 읽으려고 했습니다. 경영학은 세세한 부분부터 공부를 다하려고 하면 외워야 하는 부분도 많고, 헷갈리는 이론이 많기 때문에 목차별로 크게 이론을 이해하고, 점점 디테일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100일 전부터는 교수님이 만든 기출 문제집으로 문제 풀이를 진행했습니다. 기출 문제집이 경영지도사 뿐만 아니라 공인노무사와 가맹거래사의 기출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폭넓은 시야로 문제를 연습할 수 있어서 시험 때 난이도 높은 문제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진단론
기업진단론 교재는 기출문제와 교수님이 준비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문제집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강의를 듣고 교재에 필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보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기업진단론이 쉽고, 경영학 부분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는데, 정작 시험에서는 너무 어렵게 나와서 과락 하는 줄 알았습니다. 시험 출제자 분들이 기업진단론에 대한 수험생들의 경향을 눈치채고 난이도를 올린 것 같았습니다.
▶재무회계
회계부분을 처음 공부하는 거라서 제일 시간도 많이 할애하고, 제일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반복수강도 많이 한 과목이었습니다. 재무회계 입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할 때마다 다시 듣고, 교수님께서 직접 칠판에 필기를 해주시면서 강의를 진행해 주셨기 때문에, 필기를 반복적으로 혼자서 빈 노트에 필기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재무회계는 문제풀이를 진행할 때까지도 저는 이론을 교재로 양을 정해서 다독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문제 풀이를 많이 하지 못했고, 시험을 보고 나니 문제풀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출 문제도 그렇고 문제를 많이 접해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기본이론 강의는 너무나 훌륭하고,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문제풀이 강의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도 더 많이 풀어 보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어도 답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실전에서는 문제 난이도가 어려워서 긴장이 많이 되어 본 실력 보다 문제당 푸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재무회계를 공부하시는 분들은 꼭 시간을 정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험장과 같은 분위기로 계속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시험장에서 긴장을 좀 더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알고 있는 틀의 문제들은 나오나, 문제를 많이 풀어 보지 않는다면, 생소하고 이론이 섞여서 어렵습니다. 회계는 계산 과정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빠르게 문제를 해석하고 푸는 방법을 결정하지 않는다면 시간에 밀려 문제를 다 못 푸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니 꼭 문제당 시간을 정해서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합니다.
재무회계는 시간이고, 이는 곧 문제풀이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가관리회계
원가관리 회계는 회계시험 중에 5문제 밖에 안되지만, 저는 다른 분들은 재무회계에 집중할 때, 원가관리회계에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원가관리회계가 문제 형식이 형식적이고, 기계처럼 형식에 대입만 하면 할 수 있기 때문에 공식과 문제를 외우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강의도 문제풀이 형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쉬웠습니다. 하지만 시간 정해서 연습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험에서 문제를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제가 다시 시험 준비를 한다면 문제 풀이 강의를 반복 수강하고, 문제를 직접 천천히 혼자 풀어보고 점점 그 시간을 줄여가는 방법으로 공부할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법령
중소기업 법령 강의가 가장 나중에 올라와서 수강을 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법령이라서 새롭게 바뀐 부분도 많고, 22년도에 새롭게 추가되고 빠지는 부분도 많아서 강의를 해 주신 교수님도 많이 바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3번을 듣겠다고 목표를 세웠지만, 그럴 시간이 부족하여 1번수강하고 교재로 복습을 많이 했습니다. 교재를 새롭게 재작하시는 중이라서 저는 PDF로 프린트하여 공부했는데, 이게 오히려 도움이 되었습니다. 법령마다 비슷한 단어들과 기간에 관련된 숫자들이 많이 나와서 비교가 필요했는데, 프린트해서 공부하니까 비교할 수 있게 바로 쏙쏙 뽑아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중소기업법령을 공부할 때 한 가지 법령만 외우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바로 헷갈리는 법령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그래야 명확하게 구분을 그때마다 할 수 있어서 헷갈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숫자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숫자들은 똑같은 기간의 법령들이 많기 때문에 반복해서 나오는 숫자들을 위주로 크게 외우고, 세세하게 법령의 이름과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조사방법론
조사방법론은 통계에 관련되어 저에게 회계학만큼 생소했습니다. 그래서 단어들의 정의를 위주로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조사방법론은 단어의 정의를 물어보는 문제들이 아직까지 출제가 되고 있어서 단어들의 정의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조사 방법론 김홍규 교수님께서 강의를 해 주셨는데 정말 교재에 나와있는 문장 하나하나 같이 읽으면서 강의를 해 주셔서 강의만 들어도 조사방법론 공부를 다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사방법론은 강의로만 공부를 했습니다. 통계부분은 2차시험에서 많이 나온다고 해서 통계부분은 이름과 왜 이 통계기법을 사용하는지 위주로만 공부했습니다.


질문6. 본인만의 경영지도사 2차 학습 방법은 무엇인가요?

2차 과목으로 마케팅 분야인 마케팅관리론, 소비자행동론, 시장조사론 을 선택했습니다. 1차과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동차를 목표로 하는 저에게 맞다고 생각했고,
취업할 때 마케팅분야로 취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마케팅분야를 선택했습니다. 1차 시험을 보고 가채점 결과로 합격한 사실을 알자마자 2차를 시작했지만, 저에게는 시험때까지 89일 밖에 안 남은 상태로 2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2차 학습방법 최종정리를 하자면, 2차 과목 이론정리는 작년 강의와 이번 년도 강의 두개 다 듣기, 다음으로 책으로 공부하면서 책을 3번 이상 읽기입니다.
책으로 공부해야 큰 이론의 흐름을 파악하고, 왜 이런 이론들이 나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나만의 목차별 요약정리 만들기입니다.목차별로 요약정리를 컴퓨터 워드로 정리하면 손도 안 아프고, 요약정리를 하면서 머리속에 정리도 되고 들고 다니면서 암기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모의고사 종합반 학원수업을 꼭 듣는 것 입니다.

5월 이론강의 공부,
6월 기출모의고사 강의와 실전모의고사 강의 수강,
7월 모의고사 종합반 학원강의 수강을 하였습니다.

한달은 이론강의를 다 듣는 것을 목표로 2021년 이론강의 10일, 2022년 이론강의 10일, 최종정리 10일 이렇게 해서 이론정리를 다하고, 바로 문제풀이를 진행했습니다. 기출모의고사가 7개년-10개년을 다루기 때문에 양이 많아서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출 모의고사 강의가 문제에 적용된 이론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론을 한번 더 듣는 것 같아서 문제를 풀면서 이론을 적용하는 연습이 되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는 교수님들이 직접 예상문제를 만드시고풀어보는 강의 였는데,
교수님들이 여태까지의 기출문제 외에 손을 안 된 문제들과 예상되는 문제들을 다시 집어 주면서 전체적으로 문제를 다 다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시험을 볼 때 사용할 펜을 시험전까지 10개는 처리하자는 마음으로 모든 기출문제와 실전 모의고사 문제를 다 손으로 풀어 봤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예상 답안을 전부 올려 주시기 때문에 답안 형태의 문장들을 손으로 익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예상 답안을 똑같이 적는 것으로 진행했습니다. 시작하는 문장에서부터 어떤 목차로 진행하고 끝을 맺어야 하는지를 예상답안을 똑같이 적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질문7. 수험 기간과 주말 및 휴일의 시간 관리법을 알려주세요!
저는 수험생활을 할 때, 공부 시간과 운동만을 목표로 했습니다. 꼭 하루에 공부시간 6시간 이상을 공부하고, 운동은 매일매일 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시간을 재는 스탑워치로 순수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만을 재서 그 시간이 6시간 이상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시작해도, 6시간을 넘기가 어려웠습니다. 집중하는 시간이 1시간 이상을 넘기가 어려웠고,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힘들다는 핑계로 밖으로 나가서 시간을 보내면서 6시간을 넘기기가 어려웠지만, 하루에 목표한 강의 개수와 복습을 위해서 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6시간이 넘었고, 그걸 유지하다 보니 습관이 되어, 나중에는 8시간씩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동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제 수험생활에 운동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시험공부에 대한 불안감과 의심, 외워지지 않을 때 짜증이 나거나, 체력이 없어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된 것은 운동 덕분이었습니다. 매일 가는 그룹피티 운동을 등록해서 매일 저녁 8시 마다 운동을 갔습니다. 그 시간이 되면, 공부하는데 질리기도 하고, 피곤해서 졸리기도 해서 그때마다 운동을 했습니다. 일부러 더 힘들게 운동을 해서, 운동 개수 한 개를 더 할 때마다, 이렇게 힘든 운동도 한 개를 더하는데 공부가 어렵겠나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운동을 할 때는 공부생각을 하지 않고 운동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머리는 쉬는 시간이지만, 몸은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피를 확확 돌게 하니까 운동을 하고 나면 개운하고, 집중력도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공부가 안될 때나, 외워야 하는 부분이 잘 안 외워지고 그것 때문에 우울한 생각이 들 때 운동을 하러 갔습니다. 공부가 하기 싫어서 몸이 근질거릴 때, 밖에 공원을 걸으면서 이어폰으로 강의를 보거나 외워야 하는 부분을 핸드폰으로 캡쳐해서 외우면서 산책을 하기도 했습니다. 공부하는 시간을 체크해서 순수 공부시간을 점점 늘려가거나, 꾸준히 정해 논 공부시간을 유지하고, 운동을 통해 체력과 집중력을 길러서 지치지 않게,
건강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8. 본인의 합격 노하우 혹은 학습 관련 팁을 알려주세요!

포스트잇 플래너를 이용해서 달마다 공부 목표를 세웠습니다. 과목을 몇 번 회독할 것인지를 목표 설정하고, 주마다 과목별 들어야 될 강의 개수나 진도를 적어서,
목표한 강의를 들을 때마다 빨간색 펜으로 표시하면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디데이를 계속 생각하기 위해서 달력에 디데이를 적고, 하루 계획을 세울 때마다 그날의 디데이를 적었습니다. 남은 날짜를 보면서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하루라도 더 알차게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디데이를 적었습니다. 달력에 큰 스케줄을 잡아야, 한 과목에 집중편향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주마다 계획을 체크하면서 공부진도와 제 공부 이해도를 피드백하면서 계획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가 더 필요하거나, 어려운 강의가 있어서 다시 들어야 한다면, 바로 내일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공부 스케줄에 맞추어 진행해야 한과목에만 시간을 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계획표에 수강 강의 개수를 적고, 강의를 들을 때 마다 표시를 하면 제가 점점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진행정도도 알 수 있어서 표시를 빨간색 펜으로 하면서 공부했습니다.자주 까먹거나, 헷갈리고 어려운 이론은 제가 매일 쓰던 공부계획표에 같이 적어, 헷갈릴 때마다 꺼내서 보고, 공부 시작하기전에 보고, 자신 없을 때도 보면서, 계속 뇌에 자극을 주어 머리에 세겼습니다. 그리고 자주 들고 다니는 노트에 적어 놓다 보니, 계속 보게 되어서 이론을 친근하게 만들어 자신이 생기게 만들었습니다.


질문9. 해커스 경영지도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경영지도사를 처음엔 잘 알지 못하고 시작했기 때문에 인강을 고를 때 아주 신중하게 골라야 했습니다. 경영관련 공부를 처음 접해보기도 하고, 공부를 2년만에 다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없어서 모든 인강의 시험 강의를 들어보고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인강을 선택했습니다.그래서 저는 1차&2차 0원 합격패스를 선택했습니다. 환급이라는 조건을 달고 공부를 하게 되면 저 스스로에게 목표를 줄 수 있고, 동차합격을 해야 되기 때문에 환급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1차&2차 합격패스를 선택하면 주는 혜택들이 굉장히 알차고 저에게 필요한 것들만 준비한 것처럼 많았습니다. 경영지도사를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알려주는 합격 가이드북과 무료 회계입문 강의, 지텔프 강의 제공으로 저는 지텔프 준비할 때 합격패스에서 제공하는 강의로만 듣고 지텔프 합격점수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재를 강의해주시는 교수님께서 직접 만드시고, 계속 업데이트된다는 점이 제가 교재를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실제로 강의를 다 들어보고 나니 모든 교수님들이 그 분야에서 너무나도 유명하시고 강의도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반복적으로 강의를 듣는데도질리지 않고 들을 때마다 더 열심히 듣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한 다른 강의와 해커스 강의가 차별이 되는 점은 교수님들이 다 젊으셨습니다. 저는 그 점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물론 경험과 노하우가 더 많으시겠지만, 저는 좀더 시험 트랜드에 대한 업데이트가 빠르고, 강의가 늘어지지 않게 빠르고, 템포감 있게 진행되는 강의가 저에게 더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이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필기를 칠판에 해주시면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저도 같이 필기를 하면서 학습하기에도 효율적이고, 기억에도 오래 남았습니다. 경영지도사 강의 해주시는 교수님 중에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좋았습니다. 한분이라도 안 좋았던 교수님이 없었습니다. 만약에 강의를 선택하시는데 교수님의 강의 스킬과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정말 의심없이 선택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질문10. 해커스 경영지도사를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제일제일제일제일 추천하는 경영지도사 2차 마케팅분야 한달 모의고사 종합반은 정말 꼭 들어야합니다. 제가 이 수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첫 째 오프라인 수업, 두번 째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시험을 직접 보기, 세번 째 교수님의 1:1채점과 첨삭 이라는 점입니다.
직접 교수님을 만나서 수업을 듣고, 시험 외의 준비해야 될 팁과 멘탈관리 등 다양한 부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인강으로 수업을 듣다가 현장에 와서 수업을 들으니 훨씬 생동감 있고 집중도 잘되고, 같이 공부하시는 분들과 연대감도 생기지만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수업은 2주는 기출문제를 풀면서 강의 해주시고, 3주차부터 4번의 모의고사를 2차시험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험을 보고, 교수님께서 직접 채점과 첨삭을 해 주시는데, 이번에는 점수제도를 반영하여, 점수와 함께 제가 전체에서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도 각자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하여 훨씬 동기부여와 자극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시험시간과 동일하게 1시간 30분 동안 시험을 보는데, 실제 답안지와 똑같은 답안지에 작성하고감독도 해주시기 때문에 시험장 분위기를 미리 연습할 수 있어서 나중엔 익숙해져 실제 시험장에서도 모의고사를 보는 기분으로 하나도 떨지 않고 시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직접 1:1로 첨삭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답안을 적으면 좋을지 전부 제가 쓴 답 옆에 빨간색 펜으로 작성을 해주시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볼때마다 답안이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시험을 보고 나서 시험에 대한 이론 수업도 이루어 지기 때문에 나중에 집에서 복습 인강을 통해서 다시 이론을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2차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거나 2차 공부가 부족해서 자신이 없으신 분들도 꼭 한달은 모의고사 종합반 학원을 꼭 다니 시길 바랍니다.


질문11. 추천하고 싶은 해커스 경영지도사 교수님을 알려주세요!

저를 사로잡은 건 재무회계의 김승철 교수님의 회계입문 강의였습니다.
김승철 교수님의 강의는 듣자마자 다른 강의를 듣지 않아도 완벽하고 회계 입문자들을 위한 필수 강의라고 생각했습니다. 김승철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회계사 준비도 같이 시작할 뻔했습니다. 그 정도로 교수님의 회계에 대한 자신감이 저에게 전달되어, 회계에 대한 겁이 사라지고 교수님만 믿고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회계를 자신만 믿고 하면 합격시켜준다는 말이 강의를 듣다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자신감도 올라가고, 짧고 명확한 설명과 교수님의 인상적인 필기에 계속 회계강의를 보게 만들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에 전에 배웠던 이론들을 확인해 주시고, 수강생들이 어느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지를 알고 계셔서, 실수가 많거나, 집중해야 되는 부분에는 더욱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같이 필기도 하면서, 필기하신 부분을 같이 공부 너무 알찬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1차 경영학과 2차 마케팅관리론을 강의해주신 이인호 교수님 입니다.
이인호 교수님은 개인적으로 노무사, 군무원, 경영지도사를 위한 “이인호의 경영연구소”라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 하고 계십니다. 카페에 여러 시험에 대한 정보와 질문들에 직접 답해주시고, 필요한 도움을 주는 곳인데, 저도 이인호 교수님의 카페에서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나 공부방법 등 모든 고민들을 글로 써서 올리면, 교수님께서는 정말 진심을 다해서 용기를 주시는 말들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답변 글을 캡쳐해서 제 수험 생활동안 힘들 때마다 보면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시험 공부를 하다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걱정들과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심이 커지는데, 그때마다 교수님께 자문을 구했고, 교수님은 그때마다 저에게 맞는 공부방법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교수님이 제 멘탈 관리사라고 해도 될 정도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직접 대면으로 물어보기 어려운 질문들을 인터넷으로 올리니까 더 직접적으로 물어볼 수 있게 되어서 도움을 받기도 쉬운 것 같습니다.


질문12. 마지막으로 경영지도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한마디

문제를 많이 풀어 봐야 합니다. 그리고 학원 강의인 경영지도사 2차 마케팅분야 한달 모의고사 종합반 정말 꼭 들어야합니다. 2차 시험은 이론도 중요하지만, 답안의 구조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기출문제의 답을 한번 똑같이 써보면서, 의의, 답안, 결론으로 연습을 해보면 답안 구조를 파악하기가 쉽고 문장과 문장을 이어지는 구조가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최소 5개년은 직접 답안을 손으로 써보면서연습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와 다르게 직장을 다니시면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직장 다니시면서 공부하기엔 시험이 수준이 좀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최소 이것만 하신다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이론을 최소 3번 회독 하며, 문제를 위주로 많이 풀어보고, 2차 답안을 직접 적어보면서 문장 구조를 익히시고, 마지막 한달 모의고사반을 다니면서 시험장과 같은 분위기에 연습을 하시면 반드시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 회계사 2차시험일

    2024.06.29~30 D-33

  • 경영지도사 2차
    시험일

    2024.07.06 D-40

  • 세무사 2차시험일

    2024.08.10 D-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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